티스토리 뷰

1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영화 '극한 직접'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이하늬가 스페셜 MC로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이하늬에게 김태희 권유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는지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이하늬는 "태희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서울대학교 학창시절 같은 동아리 시절 잘 놀던 모습 보고 연예인을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늬는 "너 같은 애가 연예인 해야한다고 했다"라며 "첫 오디션 자리도 주선해줬다. 나에게는 은인같은 언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두 사람의 학창시절에 대한 인기를 묻자, 이하늬는 "비교할 수 없다"면서 "태희 언니는 그야말로 신적인 존재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하늬는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다. 만지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보디가드를 했다"라면서 "독보적인 존재, 한 번 뜨면 몇 천명이 모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